● DOJ-230 냉수처리로 과일, 야채가 언제나 신선하다.
청과 : 수확 후 살아있는 상품의 3대작용을 둔화시킴
청과, 야채는 수확 후에도 증산, 호흡, 탄소동화작용을 계속하므로 냉수처리장치로 온도를 신속하게 내려
3대 작용을 둔화시킴과 동시에 충분한 수분을 상품에 공급하여 신선도를 유지함은 물론, 수확시의 선도로 소생시킨다.
● DDK-230 냉염수처리가 상품에 미치는 영향
입하시 선어에는 박스의 오염물질, 박테리아 등 잡다한 불순물이 많이 부착되어 있다.
이것을 그대로 상품화하면, 상품의 온도상승 으로 금새 변색, 부패 및 드립이 발생한다.
냉염수처리기인 대일냉염수기는 수온 0℃의 냉염수조에 미크론세정, 오존살균을 차례로 행해가면서
입하시 높아진 선어의 온도를 단시간안에 내려가게 할 수 있다.
대일냉염수기로 선도 겆정 끝 ! 이젠, 살아있는 그대로를 진열하자 !
높아진 선어의 온도를 낮추려면 냉장고 속에서는 무려 5~10시간이나 걸린다.
냉염수의 물이 선어의 피부에 직접 접촉하여 5~15분의 빠른시간안에 낮추어 준다.
동시에 삼투압작용에 의해 상품에 포함되어 있는 결합수는 유지하고,
얼음 등으로 부터 침입한 불순물이 선도를 저하시키며 드립의 원인이 되는 자유수를 3.5%의 염수가 흡수하여
제거, 수분량을 조정하므로 그 본래의 맛과 신선함을 길게 보전한 상태로 상품을 매장에 제공할 수 있다.
이 결과, 보통 하루밖에는 보존 안되는 자른 생선이라도 수일간 변색하지 않고, 고선도로 보존할 수 있다.
대일냉염수기는 변색 등 선도저하로 소위 재고라 부르는 로스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언제나 신선한 상품구색으로 점포이미지 상승에 공헌하며, 작업 생산성을 대폭 향상 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