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IL E&S

1969년 제일화학공업사로 창립한 이래 가스켓, 팩킹, 테프론, 라이닝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국가 경제 성장의 기초적인 역할을 일임해 온 제일 E&S. 중국 청도 현지 법인 공장 ,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현지 합작 공장을 설립하면서 국내 1st 씰 제품 종합 제조업체의 위상을 넘어 글로벌 리더컴퍼니로서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1978년 세미메탈 가스켓 국내최초 생산, 1990년 Nippon Valqua와의 기술제휴로 불소수지 생산시대를 열게 된 제일 E&S는 석유화학, 중공업, 조선 플랜트 관련 분야의 제품공급을 확대하면서 글로벌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5년에 설립한 기술 연구소는 우수한 인재확보 및 끊임없는 연구 기술개발로 반도체 관련 제품 생산시대를 여는 한편 창원 차룡단지내 엘링크링거코리아, 사천의 진사공단내 JS TECH와 함께 환경과 첨단기술 확보를 위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축적해 온 씰 제품 관련 선진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품질로 전 세계 고객의 니즈에 한발 앞서 만족시키는 제조서비스 정신! 이것이 바로 Creative Technology를 추구하는 JEIL E&S 기업정신입니다.

산업용 압축 SHEET 연간 5천톤! Spiral Wound Gasket 연간 500만개 이상 생산 Capa를 확보하고 있는 JEILE&S SEAL사업부! 대표적 산업용 압축 SHEET인 JOINT SHEET의 생산 설비인 카렌다 설비는 50" WIDE, 108" WIDE 등 다양한 규격의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제품의 생산을 위하여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1995년 LNG선에 적용되고 있는 극저온용 Spiral Wound Gasket의 DNV, Lloyd's, KR 선급 협회 형식 승인은 당사의 제품 및 기술 개발이 동종업계 중 최고임을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엄격한 국제 환경기준에 부합한 환경경영시스템은 작업자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그린 작업장을 구축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 이것이 제일 E&S의 기업 정신입니다.